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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님 반갑습니다. 지사님의 공정사회, 대동세상 정책을 지지하고 계시네요.... 다들 자신들의 입장에서 살아가니 그럴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 듭니다. 또한 그 정도로 어떻게 되겠지 해서 되면 우리가 지지 하겠습니까?? 모든 것을 잘 극복하리라 봅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경인선님 글 감사합니다. 철리만 보시면 분노가 나신 것 같습니다. 경인선님의 지사님을 많이 사랑하신 그 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잘 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영자님 반갑습니다. 글은 짧지만 '강력'합니다. 현명하시고 지혜가 많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시냇물님 글 감사드립니다. '내공'이 대단하시니 진정한 희망입니다 시냇물님, 파이팅입니다~

강변님 진정한 국민(주인)이십니다. 글 감사합니다.

팡이님 반갑습니다. 그날 인기가 대단하였습니다. 그리 적폐들이 시달림이 받았는데도 다들 알아보시고 어떻게 좋아하시는지 많이 놀랐습니다. 팡이님 말씀 “우리지사님” 말씀에 '찡'합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 ‘파이팅‘입니다.

옥림님 친찬에 말씀 감사드립니다~ 옥림님 글 ㅎㅎㅎ~ 부족하는데 숙스럽습니다^^

@@jeongjik 넘 행복한 마음으로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선문님 반갑습니다~ 네, 정치가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요~ 하나의 과정이지 않나십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석님 글 감사드립니다~ 어떤 흐름이란 것이 나이가 들으니 감으로 느계짐니다. 거스릴 수 없는 기운이 대한민국에 흐르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태석님 말씀대로 꼭(반드시) 해내리라 봅니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질서, 새로운 인간다움 삶~ 경기도가 지향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컴퍼니님 반갑습니다. 히테요시는 우리에게는 ~ 경기도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봅니다. 경기도는 좋은 정책 남을 해치지 않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게 설계하여 나라을 부강하게 하지않을까요? 대망에 글, 감사드립니다.

@@jeongjik 네 그냥 생각나는데로 비유법 했어요 감사

길동님 반갑습니다~ 철리가 많이 힘들게 했지요. 말이 쉽지 당하는 당사자는 엄청난 고통스러운 나날을 감내했으리라 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과정이 아니겠습니까? 그 어떤 시련이 오더라도 능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oh님 반갑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사십니다. 글 감사 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영상, 음향도 넣지않고~~ 좋게 봐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즘 경기도 소식 접하니 삶에 희망이 생겨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좋은 나라있다고 소문을 들으시면 확인하여 여행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가을철새님 반갑습니다. 해철이는 나중에 영상을 보니 있어 습니다. 지사님은 인기가가 대단 하시더군요. 국민은 말씀은 안 해도 일 잘하신 것을 알고 있어 습니다. 지사님 실력이 대단하시니, 물 흐르든 가지 않겠나. 싶습니다. 철새님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 내님 반갑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얻어자 하는 권력 또한 자신들의 일이 아니겠습니까? 최후에 승리하면 되지 안을까 싶습니다! 지사님 실력이면 되고도 남습니다. ^^ 사랑 내님 감사합니다.

네,맞아요

유현대님 감사드립니다.. 능력이 참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입니다~~

으니님 감사합니다.. 그 인기가 보통이 아이었습니다.. 마치고 나가신 영상도 나중에 올리까 합니다. 으니님 "화이팅" ~~

@@jeongjik 네 부탁합니다.

당당원님 감사합니다. 스님분들께서 어찌나 좋아하신지요?? 큰 흐른는 이미, 이~~ 감사합니다.

원석님 감사합니다. 좋은 뜻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올리는 것 많이 망설었습니다. 그러나 언제가는 저런 모습 자주볼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너무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보시면 어떨련지요? 감사드립니다.

적폐척결님~ 깊이 감사 말씀 올립니다. 그~날. 곧 오지 않을까요?~

사적으론 형님동생 하신다고 밝히셨지요...

사이 안좋다고 대놓고 으르렁 거리면 정치인이 아닙니다 소리장도

윤원석님 댓글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마주쳤는데. 모르체 할 수가 있겠습니까. 철이가 크게, 웃음은 죽으라 했는데 살아나니까.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그 날까지 잘 싸워 꼭(반드시) "우리는 승리 할 것입니다." 윤원석님 감사합니다~

@@user-farniente 서정님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사님과 철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권력)은 부모 자식간에도 죽음을 부르는데. 그것이 바로 정치가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극복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철리가 자신에 모든 힘을 동원해서 죽이는데. 살아서 보니 얼마나 기특하면 하늘 쳐다보면서 웃겠습니까. 그 웃음은 주는 여러 가지 으미를 지니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정님 감사 합니다…….

김효문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우연히 카메라에 담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곧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최선을 다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어찌 현실 정치를 보며 모른체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다? 아까운 청춘들 목숨을 버리는데 말입니다. 효문님 늘 건강하시고 그날 대포나 한잔해야 겠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